2010. 7. 22. 21:10

그 목사의 잘못은 간단하다

히브리서의 혼 2 

그 목사의 잘못은 간단하다 





    · 저   자 : 이근호
 
    · 출판사 : 시시울
 
    · 페이지수 : 222
 
    · 발행일 : 2006-06-10  / 223*152mm (A5신)


[도서소개]

'히브리서의 혼' 시리즈, 제2권.
<하나님이 장난치시나>, <지극히 종교적인 불신자들>, <우리가 만든 가짜 하나님>,
<불쌍한 자를 부러워하다니>, <그런 데다 목숨을 걸다니>, <죽음의 문> 등으로 <히브리서>를 강해하고 있다.

자신이 주위에서 숱하게 보고 들은 교회의 일들이 곧 하나님의 일인 양 큰 오산을 한다. 자신이 목사라는 사실과 , 교회 목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면 그 대가로 자신이 기대한 것이 되돌아 올 줄 안다. 이러한 목사들의 잘못은 간단하다. 지금까지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것이다. 진정한 목사가 가야할 길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자.

[저자소개]

저자 : 이근호
1953년 경북 달성군에서 태어남.
1972년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함.
1983년 총신대 신학대학워네 입학함.
1987년 안동에 있는 성광교회를 섬김.
1989년 경산군에 있는 박사교회를 섬김.
2001년부터 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우리교회에서 시무하고 계심.
저서로는 『복음의 회복』,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뒤에서 본 한국교회』,『죽은 세상 산 성도』
『기독교의 허상1』,『기독교의 허상2』,『영원히 갈라서기 전에』
『히브리서의 혼1』,『교회를 넘어서』가 있음


[차례]

그 목사의 잘못은 간단하다
가짜 하나님을 버려라
해골에 불과한 인간
가볍지 않은 일
하나님이 장난치나
'있음;이라는 장애물
축구 예수, 비행기 예수
그것이 천국길인가
자기에게 시달리는 인간
교회에 대한 집착
항상 개꿈
지극히 종교적인 불신자들
교인들이 짓눌러온 것들
그래그래 믿어주자
우리가 만든 가짜 하나님
고수에게 한 수 배웁시다
영생 생산 공장
귀신열전 귀신천하
이래도 광야가 아닙니까
불쌍한 자를 부러워하다니
종교기업, 종교사기
모세는 이것을 알았다
사랑의 보쌈으로
바알과 한국교회
그런데다 목숨을 걸다니
정체 모를 세력
징계를 받는 자만이
죽음의 문
왜 부질 없는 짓을 하는가
날씨가 덥다고 해를 없애랴
교회 믿기, 예수 믿기
영적인 인도자가 아니라면
위장한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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