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2. 22:14

피  






 

    · 저  자 : 이근호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 페이지수 : 319
 
    · 발행일 : 2008년 11월 19일
 
    · ISBN : 89-7071-150-3



[도서소개]
 
피가 빠진 기독교는 껍질이다.
피 없는 기독교는 오락이다.
오신 하나님은 피만 남기고 사라졌다.
그 피의 흔적만을 따라가야 천국에 이른다.
 
 
 
피 안에서 자기 성장이나 자기 발전이나 자기 우수함은 우습다.
희생을 만나 그저 고개를 숙일 뿐이다.
피 앞에서는 항상 죄송스럽고, 미안스럽다.
예수라는 분이 우리에게 정(情)만 주고 떠난 분인 줄 알았는데 심판주였다.
손님으로 오신 게 아니었다.                    
                                                           -책속에서-
 
 
[저자소개]
 
이근호

1953년 경북 달성군에서 태어남.
1972년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함.
1983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함.
1987년 안동에 있는 성광교회를 섬김.
1989년 경산군에 있는 박사교회를 섬김.
2001년부터 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우리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시무중이다.

저서로는
「복음의 회복」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뒤에서 본 한국교회」
「죽은 세상 산 성도」
「기독교의 허상1」
「기독교의 허상2」
「영원히 갈라서기 전에」
「히브리서의 혼1」
「교회를 넘어서」<대장간>에서 나왔으며,
「그 목사의 잘못은 간단하다」
「지옥의 하나님」이 <시시울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연락처 : 010-3511-0172, 053-986-0172
e-메일 knowcross@hanmail.net
우리교회 홈페이지 www.woorich.net
크로스빌리지
www.croossvillage.org

 
[차례]
 
- 왜

- 하나님은 한 남자를 죽였다

- 거꾸로 사는 삶

- 세상도안(圖案)

   1) 지혜의 등장
   2) 나의자리
   3) 경제 그물망
   4) 인간의 행함

       가. 현실 만들기
       나. 성화론의 허구성


- 피로 만든 복음

   1) 복음에서의 상대성 원리
   2) 육에서 영으로
   3) 죄 속으로 들어오시는 하나님
   4) 죽음의 의미
   5) 생명의 의미

       가. 찾아오심
       나. 예정인가 게임인가
       다. 용서
       라. 귀한존재
       마. 법과 피
       바. 피와 성도의 만남
       사. 빼앗음과 거저 주심
       아. 무덤에서 다시 만나자
       자. 순교의 즐거움


- 마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