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냐 행위로냐

믿음으로냐 행위로냐

 
    · 저  자 : 박길현. 이상봉. 이근호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 페이지수 : 311쪽
 
    · 발행일 : 1997년08월20일 / 신국판 (153×225)
 
    · ISBN : 89-7071-055-8

[도서소개]   그리스도인에게도 율법의 행위가 필요한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성령님께서는 왜 오셨는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자를 의미하는가? 본서는 믿음과 행위의 문제에 대해 갈등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박길현 1953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남. 고신대학, 고신대학원 졸업 현재 대구 언약교회에서 시무하고 계심 연락처:053-767-6221 이상봉 1960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남 부산 수산대학, 총신내 신학대학원 졸업 현재 새부산교회에서 시무하고 계심 연락처:051-465-4306 이근호 1953년 경북 달성군에서 태어남. 1972년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함. 1983년 총신대 신학대학워네 입학함. 1987년 안동에 있는 성광교회를 섬김. 1989년 경산군에 있는 박사교회를 섬김. 2001년부터 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우리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시무중이다. 저서로는 「복음의 회복」,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뒤에서 본 한국교회」,「죽은 세상 산 성도」 「기독교의 허상1」,「기독교의 허상2」,「영원히 갈라서기 전에」 「히브리서의 혼1」,「교회를 넘어서」<대장간>에서 나왔으며, 「그 목사의 잘못은 간단하다」,「지옥의 하나님」이 <시시울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연락처 : 010-3511-0172, 053-986-0172 e-메일 knowcross@hanmail.net 우리교회 홈페이지 http://www.woorich.net 크로스빌리지 croossvillag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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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복음 진리를 설명하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죄의 처리와 헌신에 대해 말한 로마서 6장과 성령님으
로 말미암는 승리에 대해 말한 로마서 8장 사이에, 사람의 희망 없으메 대해서 말한 7장을 끼워 넣은 이유
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리스도인이 복음 진리를 깨달은 후에도 여전히 육신(죄의몸)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신자가 종종 그러한 육신의 능력을 의지하여 주님을 섬기려고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모
든 신지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자신이 완전히 처리 되었다는 사실과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자시
니 새 사람으로 지음받았음을 확실히 깨닫고 믿음으로 실제적인 헌신을 한다면 신앙생활에 아무 문제도 없
을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본문 140페이지) 
 

[차례]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본 율법과 복음
계시와 해석
그리스도인과 율법
율법에 대하여 죽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