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2. 20:17

영원히 갈라서기 전에

영원히 갈라서기 전에 








    · 저  자 : 이근호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 페이지수 : 236쪽
 
    · 발행일 : 2001-04-15 / 신국판 (153×225)
 
    · ISBN : 89-7071-096-5

[도서소개]
 
눈치 안보는 복음 세월이 흐르면 너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교인들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고, 이처럼 변하고 변하는 세상 따라 말씀을 전할 수는 없지 아니한가. 한번 만났던 사람이든 두번 만나서 헤어진 사람이든 세번씩이나 다시 만나게 될 사람들이든 그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 그들에게 전할 것은 만고불변의 구원 원칙, 곧 복음뿐이다. 양보 없는 복음, 눈치 보지 않는 복음은 예수님의 소원이다. 원 없이 그 소원 들어드리자. 현대인들은 자기 얼굴을 지우고 바꾸며 살아간다. 지우고 지우고 한없이 지우면서 바꿔 나간다.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얼굴이 있다. 채찍 맞으신 흉한 모습으로 우리를 보고 계시는 얼굴이다. 신앙생활 다시 해야 한다. 십자가로부터 새로 시작하자. 그리고 다시는 바꾸지 말자.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무엇을 어떻게 행했느냐가 아니라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어떻게 대했느냐는 것이다. 이 기준에 의해서 사람과 사람은 영원히 갈라서게 된다.
 
[저자소개]
 
1953년 경북 달성군에서 태어남.
1972년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함.
1983년 총신대 신학대학워네 입학함.
1987년 안동에 있는 성광교회를 섬김.
1989년 경산군에 있는 박사교회를 섬김.
2001년부터 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우리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시무중이다.

저서로는 「복음의 회복」,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뒤에서 본 한국교회」,「죽은 세상 산 성도」
「기독교의 허상1」,「기독교의 허상2」,「영원히 갈라서기 전에」
「히브리서의 혼1」,「교회를 넘어서」<대장간>에서 나왔으며, 「그 목사의 잘못은 간단하다」,「지옥의 하나님」이 <시시울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연락처 : 010-3511-0172, 053-986-0172
e-메일 knowcross@hanmail.net
우리교회 홈페이지 http://www.woorich.net
크로스빌리지 croossvillage.org
 
[차례]
 
구하라 주실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복있는 사람은
응답 없는 제사
신비주의의 한계
약한 자의 승리
여호와와 마주 서서
선지자의 아픔
어디를 가든지
진정한 사랑
창조에 담긴 뜻
추한 인간상
확호한 구원 의지
사이비
제사같지 않는 참된 제사
불가능한 사랑
복으로 인도받는 파멸
다가옴의 공포
잘라내는 즐거움

무가치하다는 이유로 주는 상
영원히 갈라서기 전에
돌아보는 자의 후회
멀어진 세상 더욱 멀게 보면서
죽음 뒤까지 따라오는 주님
황금으로 시작해서 흙으로 끝나는 인류사
작은 것 속에 담긴 무서움
땅에서 버려진 하늘의 마음씨
부질없는 게임
하나님이 차려 주신 음식
기적을 피해가는 기적
죄인으로 살아가는 의인
만드는 부활과 주시는 부활
참새의 최종 만족
사망 생산자
쏟아지는 감사거리
주제 파악이 급선무
근심하는 자는 못 들어갈 넓은 처소
하나님을 뭘로 알고 바치려 하는가

가정 그 자체로부터의 해방
거듭난 자가 즐기는 것
종말 체제의 통수권자
숫자같은 인간들
홀로 남게 하시는 축복
실체가 주는 충격
심판을 위한 함께하심
축복 속으로 사라짐 야곱
구원 안 해 주시는 능력
복수 혈전
회개로의 초대
심판의 기준 정하기
공격당하는 사도
걷히지 않는 안개
십일조라는 이름의 도적질
인간으로부터 지배받지 않는 단체
그 때를 아십니까
자기를 아는 사람
권세 중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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