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2 14:04

십자가를 아십니까

십자가를 아십니까







    · 저자 : 이근호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 페이지수 : 219쪽
 
    · 발행일 : 1995년5월15일  / 초판2쇄일 2006년10월15일 / (152*225)mm
 
    · ISBN : 89-7071-038-8


[도서소개]
 
아무리 헌신적이고
십일조 헌금하고
예배출석하고 기도하고
목사님 섬겨도
십자가의 실체를 모르면
뜬 구름 잡는 듯한 신앙생활을 면치 못한다.
 
 
누구나 멀미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토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 때는 미련 없이 토해야 한다. 주님도 마찬가지다. 주님도 거짓 교회는 필히 토해 내치겠다고 하셨다(계 3:16).
한국 교회는 너무 오랫동안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 고집에 진절머리가 난다. 십자가도 없으면서 십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붕 위에는 버젓이 십자가가 달려있는데 정작 교회 안에는 십자가를 치워버렸다. 이러고서도 교회라고 간판을 걸어놓고 있다. 십자가가 다시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무서워서 단단히 대비를 하고 있다. 복음을 아는 자는 누구든 상관없이 추방하고 있다. 그 대신 신변잡기를 미끼로 하는 '사람 몰이꾼'을 강단에 올려 세웠다. 어설픈 윤리 선생이 시류에 따라 윤리 강의나 하고 있다.
 
십자가를 없애버린 교회는 완전히 교회가 아니다. 십자가가 빠진 상태의 교회는 종교적인 사교집단에 불과하다. 거기서는 집회 때마다 거짓말만 흘러나온다. 이래서 교계는 거짓말만 유통하고 있다.
 
인간의 즐거움 대신 십자가를 도로 꽂아야 한다. 십자가는 건물 앞면을 장식하는 비품이 아니다. 성도의 모임 한복판에 꽂혀야 한다. 예배의 즐거움 대신 '오직 십자가'라야 하고 어수선한 전도바자회 대신 '오직 십자가' 라야 한다. 세상이 통일을 희망할 때 성도는 십자가만을 그리워해야 한다.
...
실제로 세상은 무엇을 중심으로 돌아가나? 이 물음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 물음 앞에 진지하게 서 본 사람은 그 중심이 곧 하나님임을 알 수 있다. 이 중심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배제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한평생을 하나님의 일에 방해꾼 노릇을 하는 결과를 낳고 만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고 자기의 생존을 위해 자아를 바친 것으로 판명이 나고 만다는 것이다.
 
인생을 자기중심으로 살아왔으면서도 교회일에 종사했다는 이유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이 글은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쓰여졌다. 십자가야말로 하나님 활동의 중심임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아십니까, 이근호
 
[저자보기]
 
1953년 경북 달성군에서 태어남.
1972년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함.
1983년 총신대 신학대학워네 입학함.
1987년 안동에 있는 성광교회를 섬김.
1989년 경산군에 있는 박사교회를 섬김.
2001년부터 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우리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시무중이다.

저서로는 「복음의 회복」,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뒤에서 본 한국교회」,「죽은 세상 산 성도」
「기독교의 허상1」,「기독교의 허상2」,「영원히 갈라서기 전에」
「히브리서의 혼1」,「교회를 넘어서」<대장간>에서 나왔으며, 「그 목사의 잘못은 간단하다」,「지옥의 하나님」이 <시시울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연락처 : 010-3511-0172, 053-986-0172
e-메일 knowcross@hanmail.net
우리교회 홈페이지 http://www.woorich.net
크로스빌리지 croossvillage.org

[차례]
 
1. 들어가는 말
2. 십자가와 예배
3. 십자가와 기도
4. 십자가와 헌금
5. 십자가와 주일 성수
6. 십자가와 상급
7. 십자가와 전도
8.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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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
  1. songofkorea 2010.09.07 19: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몇 년 전에 대장간 책들에 필 꽂힌 기억, 이 책을 사서 달디 달게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저도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영적인 무지함 가운데 구토가 나고 진절머리가 나는 신앙생활의 쳇바퀴를 돌았었드랬습니다. 그게 내게 허락된 전부인 줄 알았으니까요. 그러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저를 측은히 바라보시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알려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합니다.